6개의 방갈로 형태의 고급 랏지같습니다.공기도 좋고 .새소리 .벌레소리. 별자리 구경등 힐링에 좋은 숙소로 강력추천합니다. 큰길에서는 조금 들어가긴하지만 찾는 것이 아주 어려운것은 아닙니다. 룸에서 식사를 시켜먹어도 특별히 비싸다는 느낌을 안 받았으며 추가택스가 10%로 저렴합니다.방 자체가 아주 넓고 훌륭합니다.

수영장이 사진에서 본것보다 작고 나뭇잎등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. 하지만 시기리아 관광후에 수영하기보다는 방에서 음료나 맥주마시며 테라스에서 보이는 나무 숲을 보는것이 더 좋은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.